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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의 '2026년 최저임금 심의편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수는 276만여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를 차지했습니다. 최저임금 미달 비율은 영세 사업장과 비정규직일수록 높았고, 여성과 청소년,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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