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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 대상은 감포읍과 산내면, 용강동, 불국동 등 8개 행정복지센터입니다. 공무원의 휴식시간을 보장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점심시간 외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불편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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