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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열린 제8회 '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사흘간 808명의 관객을 모으며 지난 9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울릉 주민인 임선자 감독이 울릉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지역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천부 만덕호 침몰사건’을 상영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시네마 푸드부스’를 운영하는 등 관객들에게 울릉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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