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포항과 진주시민축구단의 코리아컵 16강전이
지난 8일 경기 도중 발생한 콘크리트 낙하 사고 관련 종합 안전 점검을 이유로 연기됐습니다.
포항 구단은 "포항스틸야드의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해 오는 19일로 예정된 코리아컵 16강 개최가 어려워졌다"며 "대한축구협회 등과 협의해 코리아컵 개최 장소와 일정을 새로 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과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리그1 경기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