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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과 가뭄의 여파로 전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47%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저수지 1,914곳의 평균 저수율은 46.9%로 평년보다 21.9%포인트 낮았습니다. 저수율이 40% 이하인 '심각' 단계 저수지는 전국 269곳이었으며, 경북은 53곳으로 경남과 전남·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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