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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취약계층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자부담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는 기부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빈번해지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과 재해취약지역 주민의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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