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경주시가 예비비 33억 원을 긴급 편성해
용수 확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하상굴착 190곳과
간이양수장 80곳을 설치·가동하고,
관정과 양수장 45곳을 보수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 경주지역 평균 저수율은 34%로, 평년 62%와 지난해 같은 기간 79%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저수지별 저수율은
안강 하곡지가 8%로 가장 낮고,
내남 박달지 10%, 화산곡지 12%,
강동 왕신지 2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