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강원랜드를 사칭한
온라인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러시아계 외국인 30대 A씨 등 일당 5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강원랜드 로고를 도용해 마치 공식 도박사이트인 것처럼 이용자들을
속이고, 유명 스포츠 선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홍보해
국내 회원 4만여 명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국내총책과 입출금통장 관리,
대포통장 모집 등 역할을 나눠 활동했으며
경찰은 범죄수익금 약 15억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 신청을 해 전액 인용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