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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지난 15일 토요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포항은 1대 1 동점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완델손이 롱패스를 받아 전진한 뒤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극적인 극장골을 성공시켜 리그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포항 골키퍼 홍성민은 광주의 매서운 슛을 여러 차례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겨, 완델손과 함께 포항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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