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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2천 77건의 화재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오는 26일부터 한 달 동안 전통시장과 판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비상구 폐쇄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차단 등을 집중 단속하고 요양원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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