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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부터 나흘간 경상북도 전역에서 을지연습이 실시됩니다. 경북에서 3만 5천 명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올해 훈련에선 전쟁 초기 사회 혼란에 대비한 민심 안정과 전시 이재민 구호 활동을 중심으로 실시됩니다. 다만,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된 안동과 의성군은 올해 연습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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