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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가 누적 188만 6천여 마리, 13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17일 하루 폐사량은 7만 5천 마리로 전날보다 9천 마리 줄었고, 광복절 연휴 동안 내린 비로 포항 연안 수온도 25~26도 대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포항시는 앞서 사육 밀도를 낮추기 위해 강도다리 치어 4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으며, 고수온 경보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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