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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학교 3곳 가운데 2곳에는 이른바 '쪼그려 앉는 변기', 화변기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민정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 923개 학교 가운데 612곳, 66.3%에 화변기가 설치돼 전국 평균 61.8%보다 4.5%포인트 높았습니다. 경북에서 화변기를 보유한 학교 수는 초등학교 298곳, 중학교 160곳, 고등학교 149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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