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환경운동연합은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포항시가 구체적인 용수와 폐수 대책 없이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강행했다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정보공개청구 결과,
포항시가 대규모 냉각수가 필수적인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 산정이나
가뭄 대비책 등 기본적인 사전 검토조차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민들의 제한적인 물 자원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사업 전면 재검토와 물 환경 검증을
포항시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