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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 성덕대왕신종 타음조사 공개회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대상은 2019년 이전 출생한 초등학생 이상으로, 성덕대왕신종 제작연도인 771년에 맞춰 771명을 모집할 예정인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정기 타음조사를 실시해 고유주파수, 진동모드, 맥놀이 등 주요 음향·진동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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