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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1사단이 지난 19일과 20일, 포항 포스코와 경주 월성원전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군과 경찰, 소방, 국정원 등 9개 기관, 140여 명이 참여해 드론 공격과 폭발물, 화생방 테러 등에 대한 대응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드론 위협 탐지와 격추, 테러 용의자 검거와 폭발물 처리 등 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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