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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단로에 있는 에코플라스틱 3공장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설비에서 오늘(24) 오후 4시 30분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폭발 사고 현장의 화재를 진화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에코플라스틱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는데, 큰 폭발음으로 인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크게 놀라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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