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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의 안전성을 전수 조사한 결과 앵커볼트 등 시설 보강이 필요한 1,209동에 대해 맞춤형 보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설보강은 안동의 경우 9월 15일까지, 영덕과 의성, 청송, 영양 등 4개 시군은 8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입지 여건에 대한 보강이 필요한 44개 부지 192동을 대상으로 배수로·소하천 정비, 사면 보강, 옹벽 설치 등 위험 요인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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