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대형 재난현장에서 소방차량 고장으로
인한 소방력 공백을 막기 위해 민·관 합동
'소방장비 긴급정비지원단' 운영을
본격화합니다.
지난해 3월 경북 산불 당시 처음 가동된
지원단은 의성에서 소방차 176대를 정비하는 등
지금까지 대형 재난현장에서 모두 601대의
소방차량을 현장 정비했습니다.
소방청은 지난 6월 지원단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다음 달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내년도 운영 예산을 확보해 긴급정비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