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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으로 18개월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8개월 운전에 성공한 부품은 발전기차단기 냉각을 위한 '다익형 임펠러'로, 기존 조립 방식 대신 일체형으로 제작해 내구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른 원전은 물론 SMR 등 신형 원전 부품에도 3D 프린팅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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