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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사고 당시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한 포항해양경찰서 구룡포파출소 소속 강호민 경사와 박성우 경장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두 경찰관은 교량 붕괴로 현장에 고립된 17명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사고 직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에 나서 2차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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