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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올해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도의회는 연수의 필요성과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검토한 결과 올해는 민생 현장과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예산 1억 6,800만원은 반납하고, 앞으로는 의원 공무국외출장도 목적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보다 엄격하게 심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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