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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오늘(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오는 2029년까지 포항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에 1,00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터보기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생산설비를 구축합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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