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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해 1월부터 하천 및 계곡 주변지역 불법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벌여, 총 1만 2천여 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시군들은 오는 31일까지 특별 단속을 이어가고, 철거된 불법 시설물이 다시 설치되지 않도록 사후 감시에도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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