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와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
한울원자력안전협의회는 공동성명을 내고
원자로 비상냉각 시스템에 사용한 붕산수가
외부로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기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사용후핵연료
선적조에 있던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됐습니다.
울진군의회 등은 사고 관련 정보가
지역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되지 않은 경위와 당시 정보공개 판단 과정, 책임 소재 등을
밝히고, 원자력안전위원장과 한수원 사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