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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오늘(28)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 인왕동사지 보존복원 현황과 향후과제’ 학술 대회를 열었습니다. 학술대회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한 인왕동사지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 인왕동사지의 역사적 위상과 석탑의 가치, 보존 정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주 인왕동사지는 신라 궁궐인 월성 남쪽, 옛 신라 수도의 핵심 구역에 자리한 절터로 현재 국가유산청과 경주시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 계획에 따라 정비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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