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에 산림경영 특구를 1곳씩
지정했습니다.
산림경영 특구는 기존의 벌채와
조림 중심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림을 새로운 소득과 연결하기 위한 제도로,
영덕군 특구에는 송이를 대신할 밤나무 등
새로운 소득 수종을 조성하고,
더덕·고사리 등 산채류 재배단지를 만듭니다.
또 청송군 특구는 상수리·단풍나무 등
경관 수종과 산채류를, 영양군 특구는
자작나무·고로쇠나무를 중심으로 대규모
테마 숲을 조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