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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한수원, KB국민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주상생협력기금은 한수원이 협약은행에 1,000억 원을 예탁하고, 발생 이자를 재원으로 경주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융자 규모는 지난해 1,120억 원보다 30억 원 늘어난 1,150억 원이며, 이차보전율도 3.16%에서 5.3%로 2.14%p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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