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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오는 15일 울릉 현포항에서 정비 인프라가 부족한 섬 지역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수상레저 사고 37건 중 65%가 '기관 고장'으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울릉군청과 포항 전문업체와 함께 엔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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