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가동 시
발암 위험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지역 환경단체가
포항시의 재검증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오늘(2일) 성명을 내고,
포항시 자체 환경영향검토 결과
시설 가동 시 크롬과 다이옥신 배출로
주변 발암 위험이 커지고 신규 시설의 필요성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연내로 예상되는 시설 사용승인에 앞서
환경·건강상 우려에 대한 재검증과
실효성 있는 오염물질 저감 대책 수립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