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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회의원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견된 땅속 빈 구멍인 '공동' 1,111곳 가운데 34.7%인 385곳이 여전히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지역은 50곳의 공동이 발견돼 이 중 10곳이 미복구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정희용 의원은 "예산 부족으로 복구 작업이 늦어지면서 지반침하 사고 우려가 높다며 정부의 국비 지원과 지자체의 복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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