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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의 필수 공급 품목을 기존 55개에서 호두와 브로콜리, 깻잎 등을 포함한 67개로 확대합니다. 또 오는 10월 초부터 전용 온라인시스템 '에코이몰'에 대표 민원 창구를 개설해 상품 관련 불편 사항을 접수합니다. 이달부터는 지자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체 29개 공급업체를 합동 점검해 품질과 위생 관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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