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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만성 적자와 이용객 감소 문제를 겪는 3대 문화권 46개 사업장의 정책 전환을 추진합니다. 도는 사업장별 문제를 진단해 운영 방식 전환과 기능 보완, 홍보와 브랜딩 등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올해 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구조개선안을 마련한 뒤, 점진적으로 자립형 운영 모델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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