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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오늘(4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988㎡ 규모로, 노후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새롭게 건립됐습니다. 특히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아파트 부지에 조성돼 재난을 딛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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