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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2시 20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의 한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강관 제조설비 프레임에 목이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경찰과 노동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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