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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 온열질환 구급활동 인원은 2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0명보다 23.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9월에도 낮 시간을 중심으로 늦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달 말까지 구급차와 펌뷸런스 등 290대를 119폭염구급대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소방본부는 "폭염 대응기간이 끝날 때까지 119 출동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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