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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오후 1시 15분쯤 포항시 북구 학잠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바닥 도색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8시 34분쯤에는 경주시 현곡면의 한 아파트에서 전기자전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민 17명이 대피했습니다. 20층에 거주하는 가족 4명은 기침과 코안 그을음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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