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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늘부터(7일) 오는 18일까지 동해안 5개 시·군의 해상 보행교량 2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발생한 포항 해상 보행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법적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경북도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포항 호미곶 탐방로, 경주 물빛사랑교, 영덕 삼사해상산책로, 울진 은어다리, 울릉 관음도 연도교와 해안산책로 등 21곳에 대해 교량의 손상 및 부식 상태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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