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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이달부터 경북동해안 전 해역에서 바다안개에 대비한 예방적 상황관리를 시행합니다. 기상청 예측정보와 파출소, 해상교통관제센터의 현장 관측자료를 활용해 위험 수준을 판단하고, 안전정보 제공과 출항선박 관리 등 단계별 조치에 나섭니다. 또 파출소별 시정도표를 제작해 지역마다 달랐던 시정 판단 기준을 표준화하고, 필요하면 낚시어선과 레저기구 등의 운항도 통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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