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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북의 고용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8만 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 2천 명 1.1% 줄었고 고용률도 65%로 0.8%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업종별 고용은 농림어업과 사업, 개인 및 공공서비스업 등은 감소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 숙박 및 음식업 등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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