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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올해 초·중·고 6곳을 대상으로 '폰쉼 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폰쉼 학교'는 일방적인 통제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주도로 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정하고 독서와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간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올해 운영 성과를 분석해 학교급별 맞춤형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도내 50개 선도학교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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