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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사동항 건설 현장 인근에서 작업선이 침몰했지만, 승선원 3명은 사고 직전 탈출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8시 39분쯤 사동항 건설 현장 인근에서 작업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3명은 선박이 가라앉기 직전 인근 테트라포드로 뛰어내려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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