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경북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54만 5천여 그루로, 전국 피해의 45.4%를 차지했습니다.
김선교 국회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피해고사목이 5만 그루 이상인
'극심' 지역 6곳 가운데 포항, 경주가
포함됐고, 김천과 구미, 영덕 등
6곳도 피해고사목이 3만 그루를 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방제예산 4천259억 원이 투입됐지만, 피해목은 2022년 37만 8천여 그루에서 올해 177만 2천여 그루로 급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