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은 오늘(10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산비가 폭등하고 기후 위기가 겹친 상황에서
CPTPP에 가입해 시장 개방을 확대하는 건
농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일방적으로 가입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 분야에 미칠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PTPP는 일본과 호주, 캐나다 등 12개 나라가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으로
우리나라가 가입할 경우 수입산 농축산물의
국내 유입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농업계는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