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동해 심해 가스전,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산업부 감사를 시작한 지 10개월이 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실에 따르면
감사원은 산업통상부의 답변서 제출이
늦어졌다며 지난 5월 감사 기간을 연장했지만,
종료 기한은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또 산업부는 감사원의 요구를 받고도
99일이 지나서야 답변서를 제출했으며,
감사원은 현재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감사 결과를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