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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영구임대 아파트 예비입주자 110가구를 추가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창포 1지구 50가구, 학산지구가 60가구이며 최종 입주 대상자는 소득과 재산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입주 예정인 두 단지는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그동안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3년 만에 입주 모집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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