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은
규모 5.8의 경주지진 10년을 맞아
월성원전 2.3.4호기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단체는 2016년 경주지진에서 보여지듯
경주에서는 언제든 대형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노후 원전인 월성 2.3.4호기는
안전을 위해 설계 수명에 맞춰
반드시 폐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월성원전 2호기는
오는 11월 설계수명이 종료되는 가운데,
배관 지지대 설계도면 불일치와 중수 누설,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균열 등
잇따른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