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가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간지 48시간 만인 오늘(지난 11일)7시에 당초 공지대로 파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부분 파업에는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일부 라인에서 20명,
광양제철소 산세공장에서 100명 등
모두 120명이 참여했습니다.
노조는 앞으로 회사와의 교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다시 120시간의 부분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포스코 노사는 현재도 교섭 창구가 열려 있다는 입장이지만,
가장 핵심 쟁점인 기본급 인상률부터
양측의 입장 차가 큰 상황이어서,
지난 3일 교섭 이후에는
추가 교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