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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도내 중·고교 학적부를 전수조사해 6·25 전쟁 참전 학도병 1천 766명의 기록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학적부에는 입대 기록뿐 아니라 참전에 따른 졸업 인정 기록이 담겼으며, 한 학급 상당수가 단체로 입대한 정황도 파악됐습니다. 교육청은 내년에 경북 학도병 백서를 편찬하고, 미등록 학도병과 유가족이 합당한 보훈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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