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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9월 가뭄 예보에 따르면, 경북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3.6%로 평년의 77.8% 수준에 그쳤습니다. 최근 6개월간 대구·경북의 누적 강수량도 693.1mm로 평년의 82.9%에 머물렀습니다. 정부는 운문댐을 '심각', 성덕댐과 안동댐, 임하, 영천댐을 '주의' 단계로 관리하고 대체 수원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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